이효수

2005.03.30 10:02

코스님 안녕하세요.가끔 소리없이 왔다 소리없이 사라지는 수줍은 펜이지요.오늘은 코스님의탁월한 곡에 기분업 되어 봄햇살을 만끽하고 싶읍니다.좋은하루 셀렘있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