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3.30 00:34

잠자리에 들려다가 어떤 님에게 발목이 잡혀 잠이 다 날아가버렸답니다..ㅎㅎ
지우씨의 미소를 볼때면 미소를 짓게 하죠..
달콤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녀의 미소...
너무나 향기로운 사랑으로 이 자리를 머물게 만드네요.^^
님들에게 또 한번 사랑의 인사를 드리며....
편안한 밤 되시구....행복하신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