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3.29 15:45

경희님.....바람이 차서 아직 노곤한 봄날씨는 아닙니다만...
봄 햇살은 음악과 함께 시처럼 느껴지는 영상과 어우러져.....
이 시간이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유진이 때문에 이 스타지우를 알게된것,다시 한번더 고맙게 느끼면서 지우양이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기만 바랄뿐입니다..
기분 좋은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