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2005.03.25 22:01

경희님, 퇴근이 많이 늦으시네요.
집에 가서 집안일까지 하려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바쁜 중에도 짬을 내어 올려주는 슬라이드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저도 대구 살아요. 그리고 희자로 끝나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경희씨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자료 올리는 법을 얼른 배워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