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3.23 10:44

nakamura chieko님..해피트리 사인회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아드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셨는지요 .
어떻해요 ..지우님 드라마가 또 한편이 아쉬운 작별을 하는군요
언제고 다시 볼수는 있지만 많이 섭섭하시지요 ?
지우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란 느낌을 받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여정 마다 않고 지우님로 향한 끝없는 관심과 애정 그져 놀랍고
감사할뿐입니다
곧 지우님이 작품을 하시게 된다면 우리는 자주 볼수 기회가 많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