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3.22 01:41

오늘의 주 포인트 는 "첫사랑" 이었답니다.
얼른 얼른 부지런히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여유있게 TV앞에 않으려고 했건만 그만시간을 놓처 반 정도 밖에 못본것같네요.
다행히 아역들이 나오고 있더군요.
예쁘장한 아역배우가 나오길래...석흰가 했더니만 효경이더라구요
내일은 석희를 볼수있을까요 ?
정말 옛날 연속극의 맛이 나더라구요
배경 음악도 아주 순수한것같고...
아~참...도하님 몸살이 걸리셨다고요?
아휴~~~건장한 청년이 이봄에 무슨 몸살이래요...
약 드시고..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