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5.03.17 22:14

석희와 찬우 사이에 푸른불이 들어온건 좋은데..
한편으로는 또 다른 걱정이...(..에효..석희야...)^^
나중에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살짝 긴장이 감도네요.
도하님의 '첫사랑'을 다시 보면서 정말 석희의 캐릭터 탐이 납니다.
지우씨에게 딱 맞는 캐릭터일 것 같아서....^^*
언제나 도하님의 멋진 글솜씨에 탄복하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