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3.17 09:43

도하군.....
글만 읽고 그냥 지나갈수 없도록 만든 군울 원망?....하면서 남깁니다.
봄비는 내리고...봄은 아직 먼것같고 ....
나의 봄은 언제부턴가 벗꽃 피기전의 경주 석굴암 답사로부터 시작되는데..

그때까지 첫사랑이나 잘 올려주시고....
때 되면 석굴암 소식 띄울께요.....유진이처럼 애인 많이 사랑해주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