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3.16 12:32

따뜻한 답글 올려주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과객님의 글에서는 황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고요..도하군은 정말 귀엽구요...
경희님,달맞이꽃님,자주 봐서 정말 정답구요...
무지게님,보름달님,채송화님, 거리감 없이 글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정말이라는 단어를 너무 썼지요?..
아직 모든게 너무 서툴러서.....앞으로 글읽을때 미진한점있으면그러려니
하고 잘 봐주세요.

지우양에게 좋은 정보 있으면 제깍제깍 올려주시구요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