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3.14 18:17

경희님아 늦장피우고 가는 바람에 지우님 싸인 못 받았다눈 ㅎㅎ
대신 문형님이 근사하게 받았응께 용서해 주기요 ..후후~
연수군요 ..
청조하고 해맑고 예뻤던 연수 지우님을 유심히 보고 마음에 담아지게 했던
아름다운날들에 지우씨 지금 달맞이가 지우씨 곁에 머물고 있는 동기이지요
경희님 날이 많이 풀렸지요?.
바람만 안불으면 봄이라 말해도 되겠어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