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2005.03.13 21:57

코스님 최곱니다 최고에요~~
이렇게나마 지우씨를 볼수 있으니 조금은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지우씨의 환한 미소가 사람마음을 뒤흔드는군요 ^-^
약간 피곤해 보이시는 듯해 마음에 걸립니다만 그래도 언제나 저 천사표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듯해서 기뻐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코스님~~
언젠가는 저도 반드시 참석할게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