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3.07 22:45

미리내님...오랜만입니다..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지우님의 솔직한 마음을 엿볼수있는 글이였답니다.
당근!! 지우님이 선택한일 결코 후회하는 일 없을실꺼라 믿습니다.
미리내님...소식지 잘읽고갑니다..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