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3.07 01:00

도하님 시험은 잘 치르셨나요?
도하님의 지우님의 대한 애정은 깊고 깊은 강물 같다고나 할까요?
퍼도 퍼도 끝이없는~~~
아!~~~세월이 너무 빨라요
누가 좀 붙잡아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