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5.03.06 21:41

어쩜..몇 번을 되뇌이며 읽어보게 됩니다.
얼마나 지우씨를 사랑하는지...
달맞이꽃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멋진 시네요.
앞으로도 본글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맘이...^^*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