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5.03.04 18:54

사람과 사람에 인연은 다른 무엇 보다도 소중하다고 느껴요
그것이 잠깐 스치고 지나가는 것도 있지만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최지우라는 배우로 인해서 오직 하나에 공통된
대화가 할수 있다는 것은 더욱더 깊은 인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이웃 친구나 학교 친구 보다도 더 가깝고 더 할 애기가 많아졌답니다 ㅎㅎ
지우씨도 새로운 곳 사람들과 또좋은 인연을 만들기 바랍니다.
달맞이 꽃님 좋은시 고마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