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3.03 15:50

첫 장면 부터 눈물이 쏟아지네요
송주 오빠를 눈앞에 두고도 만나지 못하는 정서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지우님 연기에 빠져들어 함께 울었었죠,,,
앞으로 맡으실 작품~~~
지우님 만을 위한, 지우님 만이 하실수있는 그런 작품에서 만났으면합니다.
경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