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3.02 10:47

번역해 주신분....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기사 있으면 ....부탁합니다. 겨울연가는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란다고 생각해요.. 국경없이 사랑하는 겨울연가..그안의 유진이는 자주 보시는 분이라면 그냥 지우양이 유진이가 된것 처럼 느낄겁니다 . 이상하게도 저는 배용준씨는 연기하는 배우로 보였는데 지우양은 그자체가 유진이로만 느껴지드군요....아마 그래서 많이보아도 질리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요...두분다 연기하는 배우로만 느껴졌다면 참부담이었을테니까요....앞으로 지우양을 잘 지켜 볼랍니다... 더 성장하는 모습을... 글을 올려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