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5.02.24 09:58

도하님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 맛엤게 드셨어요^^
오랫만에 가셨으니 어머니가 좋으셔서 표현을 그렇게 하셨는가 본데요~
즐겁게 보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