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2.23 23:47

정말 지우씨 표정에 감탄사를 아니 연발 할수 없네요 ..
어쪔 조리도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옆에 있으면 일 나겠어요
마구 마구 깨물어 주고 싶어서요 .후후~
하얀 피부와 지우씨의 사랑스럼이 아주 많이 돋보인 씨엡이였지요
현주씨 많이 바쁘다 면서요..
누나 노릇 하기 힘들지요?
집안에 경조사가 잇으면 원래 맏이들이 제일 힘들고 바쁘답니다
힘들어도 아~~~자 건강 챙기면서 누나 노릇 하세요 .알쬬?
건강 해칠까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