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2.19 21:23

겨울연가라는 제목만 들어도 그 내용이 훤히 보이지만...
이젠 식상해릴 때도 되였는데도...
귀한 추억을 길어내기에 더없이 좋은 두레박이 되였답니다.
도화님의 멋진 글 고개를 끄덕이며 겨울연가의 좋은 추억을 되새기는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또 이어진 도화님의 글 기대할게요...멋진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