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진

2005.02.19 19:01

항상 느끼지만 도화님 글을 참 잘 쓰시는것 같아요.
전 글 재주가 없어서.. 은근히 부럽네요. ^^
항상 도하님 글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