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2.16 00:29

안정된 시청률입니다.
지금부터는, 슬픈 장면이 많은 양프로그램입니다.
반드시, 많은 (분)편이 봐주겠지요.

saya님이, 서울에서 만나진 여러분이,
매우 좋은 사람들이었다 같고, 나도 기쁩니다.
금년도, 많은 국제 교류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