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2005.02.16 00:02

물론,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님도 기억하고 있어 주어 기쁩니다^^*

나도 만날 수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매우 상냥하게 해 주셨는데,
여러분의 이름을 잘과 기억할 수가 없어서,
답례를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얼굴은 꼭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제인가, 또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