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2.15 19:13

멋진 슬라이드를 감사합니다.
나도, 이 슬라이드를 보고 있으면(자),
또 DVD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1주일 중, 화요일만이 지우님의 드라마가 밤 없는 날입니다. (저녁 4시부터, 「천국의 계단」은 있고 있습니다만··)
오늘밤, DVD를 봅니다···

왜, 나에게는, 음악이 들리지 않는 것입니까?
이제(벌써) 들리지 않게 여겨졌습니까?
오늘밤만, (듣)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