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2005.02.14 22:34

피치대 초반의 껄렁한 교복차림의 지우님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주 환상특급이었죠^^
전체적인 구성보다는 부분적인 에피소드의 연출들이 아주 일품인 작품이었습니다~
이 영화 지우씨 머리 짜른뒤 얼마 안되서 찍은 작품이죠 아마?
멋진 슬라이드 감사합니다 코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