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아줌마

2005.02.04 01:30

안녕하세요..
장이사님.. 항상 지우씨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우씨의 진정한 팬들은.. 이런저런이야기에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아무쪼록 일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