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2.03 23:48

어제 장이사님의 전달 사항을 현주님의 글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수가 있었답니다.
지금 맡고 계시는 제일기획사건으로 관련된 작은 기사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조금은 필요이상의 상상력으로 불러일으킬수 있는 시기인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우리들은 배우 최지우씨의 프로 정신을 알고있기에..그 어떤 상항이 와도
큰 흔들림 없이 매니저님들과 지우씨를 믿으며 응원해 나갑니다.
언제나 지우님 곁에 든든하게 잘 지켜주시는 장이사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맡고계시는 복잡한 많은 일들이 힘들지 않게 좋은쪽으로 잘마무리가 되길 바랍니다. 장이사님~팬들의 불편한 마음을 쓰다듬어 주신 글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많이 기대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