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5.02.03 02:38

올 한해도 지우씨 무지하게 바쁠 것 같은 예감이네요.
영화 두 편에 드라마 한 편을 소화하시려면
건강관리도 미리부터 많이 신경써야 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지우씨의 모습이 더욱 믿음직스러워요.
스키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발빠른 정보를 전해주신 현주씨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