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2005.02.02 19:20

솔직히 이기사 재목보는데도 기분이 좋지 않아서 내용을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모든걸 떠나서 드라마나 영화 소식을 못 빠지게 기다리는데. 남의영화에 까메오
출연하는라 중국까지 가신다니 기분이 착찹합니다.
이제 지우님은 아시아 스타신데 본인의 가치를 그정도밖에 생각 안하시나요.
정말 팬하기 무지 어렵습니다.. 기운빠지ㅣ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