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31 12:40

드라마든 영화든 빨리 컴백했음합니다.
저도 위에 팬님처럼 노출이 심한 영화는 피했으면합니다.
이미지 변신을 꼭 해야겠다면 여형사라던가. 보디가드 능력있는 커리우먼.
장진영씨가 촬영하고 있는 비행조종사. 이루 헤아릴수없이 많다고 봅니다.
지우씨와 메니저들께서 알아서 하겠지만. 드라마든 영화든 작품성이 있는걸
선택하셨음합니다. 스타와 시청률에 목메어서 천계와 누비다같은 작품을 다시
선택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