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5.01.31 16:33

슬라이드를 보느라고 자리를 못 떠났더니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엉덩이가 아프네요.
지우님의 모습은 이렇게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듯 합니다.
신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사람,
최고의 여배우 최지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