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1.26 14:00

정말 그렇읍니다. 지우 아닌 유진이는 있을수가 없지요..아무리 봐도 물리지 않는 준상이를 향한 그몸짖과 눈빛..눈물 ...배용준님의 오늘 그영광은 지우양없이는 존재할수가 없지요...용준님은 그걸 아실려나?...//제가보기엔 혼자 잘나신줄 알든데.....뭐..사진이다 뭐다해서...폼만 내시고...그동안 지우양은 열심히 우리들과 가까히 했지요..피아노..천계..누비다 다찿아서잘보았지요...삼십년 만에 영화관까지 ... 지우양이 나온다면 ???...끝까지 갑니다 ..겨울연가의 유진이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