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1.21 21:52

왜, 연예인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이 정도에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일까요.
지우님, 우리가 붙어 있습니다.
우리가 지킵니다.
나는, 언제 때도 지우님을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