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아줌마

2005.01.21 16:40

문형님 힘내세요..
저두 처음에는 어찌나 속상하던지..
우리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예절 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의
예의범절도 이야기를 많이 해주어야 겠습니다.
올해 명절때 저부터라도 조카들에게 이야기를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