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1.22 14:51

정말 모두듣 훌륭 하시군요....전요..처음에는 배용준씨에게 빠져 지우씨가 잘 보이지 않았어요..그런데 워낙 "겨울연가"가 좋아서 DVD를 구입해 자주 접하다보니 지우씨가 너무나 환하게 제마응에 들어왔어요...배용준씨는 정말 지우씨에게 고마움을 니껴야 한다고 싱각합니다만......요즈음 활동하시는 모든 상태를 보아서는 너무 혼자 잘나신것 같든데요?....그저 내느낌이니까 욕하진 마세요... 저처럼 헤매지 않고 처음부터 지우씨를 사랑하신 여러분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