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5.01.21 18:15

지우씨의 연기는 잊었던 우리의 감성을
다시금 이끌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지요.
그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이 곳이 있고 또 한 분의
동지를 얻었으니 저 역시 기쁘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