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1.21 07:11

ifeel님, 나도 일본인의 보통 주부입니다. 나도,
「 겨울의 소나타」를 시작해 보았을 때의 , 몸이 떨릴 정도의 감동을 잊지 않습니다. 그 감동은, 지우공주가 아니었으면 느끼지 않았던 (일)것이겠지요···.
그러므로, 나도 지우님에게는 언제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쭉 응원해 갈 것입니다.
ifeel님,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