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12.21 17:29

장이사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유난히도 올해는 우리 지우씨가 많이 바빴지요.
그만큼 장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매일 들려오는 지우씨의 크고 작은 소식에 참 행복한 한해였어요.
내년에도 지우씨가 좋은 작품으로 팬들에게 다가올수 있도록 도와주시구요.
장이사님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