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5.01.05 23:34

코스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연휴가 길었네요.
작년에 너무 수고를 많이 하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올해도 지우씨 열심히 응원하려면 건강이 우선이니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