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4.12.31 02:55

어머 경희님 너무 부러워요~
스키재미있게 타다 오시구요,
2004년도 이렇게 가네요~
지우언니에겐 정말 잊을 수 없는 한해 였을것 같은데요~
저도 너무 즐거웠던 한해였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