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2.29 00:19

너무나 빨리 흘러가 버린 하루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중 또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
요즘은 부쩍...괜시리 가는 시간들을 아쉬워 하며 보내게된답니다.
오늘밤은 지우씨의 연기가 많이 보고파지네요.^^;;
겨울은 정서랑 함께 했었는데...올 겨울은 시간이 길게 느껴질것 같네요.
다녀가시는 분들...!!!! 편안 밤 보내시구...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