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12.28 20:57

음... 일단.. 지난 여름부터 지우님의 차기작에 대해 싸이더스에서 제가 직접 들은
시놉시스는 홍콩 익스프레스와는 전혀 다른 시놉이었습니다.
해외촬영부분도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 였구요..
보름달님 말씀대로 지우님을 위한 드라마는 처음부터 3월부터 방송예정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거 말해도 될라나~모르겠는데..
봄날이나 지우님의 차기작이나 모두 장이사님이 직접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십니다.
그러면.. 우리 지우님 매니져이신 장이사님이 오죽 알아서 최고로 만들어주시지않겠어요? 울 팬들..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지우님 빨리 보고싶다고~ 드라마에서 지우님의 연기를 보고 싶다고~ 기대많이 해주세요~~ ^^

지우님..빨리 드라마 해요~~~~~~ 심심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