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5 23:15

예전부터 토미님은 어떤 분일까 참으로 궁금했답니다.
너무나 해박한 지식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그 한곁에 외로움도 묻어있는 님의 모습 참으로 궁금했답니다.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