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4.12.11 11:25

[ 지우히메 ] 와는 또다른 느낌,,,,,,,
[ 천후] 라는 극존칭을 받으신 지우님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스런 지우님 모습,,,영원토록 간직할께요.
모피 패션쇼 모습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