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2.10 20:50

지우씨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큰 무대에 강한 지우씨의 경쾌한 워킹이 보고 싶네요.
달맞이 꽃님.. 저는 내년이 그녀에게 최고의 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그녀의 비상은 계속될거라고 보지만...팬으로서 크게 바라는건 없습니다.
지우씨가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멀리서 흐믓하게 지켜보는게 큰 행복이지요.
지우사랑님..기분좋은 기사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