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12.03 12:51

레인보우님.
그날 많은 대화도 나누지 못하고 헤어졌네요.
그래요..늘 지우씨주변에는 지우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든든해요.
아마 지우씨도 그런 마음을 알거에요.
레인보우님도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지우씨 사랑하는마음 변하지 마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