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1.30 22:23

딸기아줌마님...부러워요.
더군다나 지우씨랑 동문 선후배라니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
나는 언제 지우씨를 볼수 있을런지...
지방에 사는 비애를 이런때 느끼네요.
딸기아줌마님.....오늘 너무 행복하시지요?
오늘같은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라며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