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1.29 23:01

지우사랑님 ..밤이 점점 깊어갑니다
지우님 사진은 언제 보아도 새롭고 예뻐요
그날의 현장 분위기가 눈에 선하니 새롭게 전해 옵니다
용평에서에 지우님은 빛나는 별이였지요
빛나는 지우히메였답니다
아름다운 지우히메는 우리에게도 너무 황홀한 기분을 선사해주었답니다
그...............기분 영원토록 가져 가고 싶어요
님.........지우님처럼 예쁜 꿈 꾸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