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세

2004.11.16 00:54

운영자 현주님, 늘 지우씨의 흑기사로, 때로는 수호천사가 되어 애쓰는 마음 잘 압니다. 그리고 우리 수많은 팬들의 입장을 대변하여 소속사와 팬들 가운데서 중심을 잡는 현주씨의 노력에 감탄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때로는 속상하고 힘든 일이 많을 텐데, 기운을 잃지 않고 굿굿하게 서 있는 님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팬들의 크고 작은 의견에 귀 기울여 애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