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1.12 01:31

정서....아니...지우씨..눈물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오늘은 먼곳에서 찾아온 친구들과 짧은만남 때문인지...
차가워진 날씨때문인지... 그리운 이름들이 하나둘 떠오르는 밤이네요.
눈팅하시는 모든님들...차가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좋은꿈 꾸세요.